그라비티, 1Q 매출·영업이익 전분기比↑…다수의 신작 론칭 예고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에서 개발한 대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의 신규 전직 클래스 ‘디스트로이어’의 사전등록을 실시한다.
디스트로이어는 근접 거리 공격 클래스로 발키리, 액슬러에 이은 실드 메이든의 세 번째 전직이다.
신규 전직 클래스 업데이트가 완료되면 오딘의 5개 클래스는 모두 전직을 3개씩 보유하게 된다. 권갑을 사용해 바람을 가르고 대지를 분쇄하는 디스트로이어의 강력한 파괴력과 타격감은 시네마틱 영상을 통해 먼저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디스트로이어 출시 임박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작 MMORPG 오딘은 ▲3D 스캔, 모션 캡쳐 기술을 사용한 최고의 그래픽 ▲북유럽 신화의 세계관 ▲로딩없이 즐길 수 있는 오픈월드 ▲캐릭터 간의 유기적 역할 수행 ▲폭발적 전투 쾌감을 선사하는 대규모 전쟁 등 방대한 콘텐츠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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