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1Q 매출·영업이익 전분기比↑…다수의 신작 론칭 예고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모바일 전략 게임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에서 신규 콘텐츠 ‘동인도회사 방어’ 등을 추가했다.
동인도회사 방어는 적의 끊임없는 공격을 막아내는 디펜스 게임으로, 다양한 포탑을 제작해 침략해온 적을 물리치고 자원을 확보하는 재미를 갖췄다. 또 웨이브 단계가 높아질수록 희귀 자원과 아이템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어 성장의 기회가 확대된다.
신규 5티어 항해사 ‘아우레일라이자 게리슨(물)’은 강력한 탱커로 적의 주요 스킬을 무력화시키는 무장 해제 스킬을 통해 전투의 흐름을 바꿀 수 있어 PVP 전투에서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신화 등급의 ‘전략가의 명품 세트’ 장비는 토투가 난투, 연맹 대난투, 심연의 동굴, 대해전 등의 전략 콘텐츠에서 유용한 버프를 제공하여 전투 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이외 인어섬 등 일부 콘텐츠의 보상이 상향됐으며 협력 전투의 콘텐츠 상세 정보를 제공하는 등 시스템 개선 업데이트로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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