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이 모바일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모바일)에 보스 챌린지 ‘강림:로터스’를 추가했다.
보스챌린지는 던파모바일의 주요 몬스터가 등장하는 챌린지 던전으로 등장하는 몬스터들을 강화해 전반적인 난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시즌 단위로 운영되며 이번 시즌에서는 긴발의 로터스가 등장하는 강림:로터스를 챌린지 던전으로 선보인다.
항마력 5만 이상의 캐릭터로 주차 별 개인, 파티 모드가 교차 진행되며 최단 시간 내 던전을 완료한 기준으로 점수가 산정되어 경쟁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정예 던전 ‘대갚음의 초원’에 하드 난이도를 새롭게 추가했다. 대갚음의 초원은 80레벨 캐릭터로 입장 가능한 최고난도의 던전으로 등장하는 몬스터의 공격 패턴을 보다 강화했다.
한편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와 협업해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선보인다.
우선 2025년 1월 31일까지 CU 편의점에서 던파모바일의 도적 캐릭터를 활용한 밥도적 도시락, 삼각김밥 등 총 3종의 컬래버 제품을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쿠폰이 제공되며 게임 내 던전 임무 완료시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넥슨은 던파모바일 서비스 1000일을 기념해 접속이벤트를 실시하고 익스트림 비밀작전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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