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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스마일게이트가 오픈월드 생존 RPG 이프선셋(개발 폴리모프 스튜디오)의 얼리 액세스(Early Access) 버전을 세일한다.
이프선셋은 오픈월드 RPG와 서바이벌 요소를 결합해 다채로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낮과 밤이 다른 ‘듀얼타임 존’을 구현했다.
스마일게이트는 겨울을 맞아 스토브와 스팀 플랫폼에서 국내외 이용자들이 이프선셋을 좀 더 편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낮은 가격에 게임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스토브는 다음 달 7일까지, 스팀에서는 스팀 겨울 세일이 종료되는 다음 달 3일까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이프선셋의 얼리 액세스 버전은 지난 11월 5일 스팀을 통해 글로벌 정식 론칭 이후, 오픈월드와 서바이벌 장르의 재미를 결합한 독특한 게임성으로 글로벌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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