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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의 2025년 1분기 출시 예정작 ‘발할라 서바이벌’(VALHALLA SURVIVAL)이 최종 담금질에 돌입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게임 발할라 서바이벌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이번 사전예약은 한국을 포함해 글로벌 220여 개 국가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참여 가능하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게임 이용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다크 판타지 콘셉트의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신작으로, 총 13개 언어를 지원하며 글로벌 원빌드로 선보인다. 이 게임은 언리얼 엔진 5 기반으로 제작돼 고퀄리티 그래픽을 엿볼 수 있으며 빠른 전투와 세로형의 한 손 플레이 조작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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