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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농구게임 3on3 프리스타일(3on3 FreeStyle)에 신규 캐릭터 ‘유나’를 추가했다.
유나는 빠르고 정확한 움직임과 독특한 스킬 조합으로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활약할 수 있는 슈팅가드 포지션으로 3점슛과 원거리 레이업, 스핀 더블 클러치 등 다양한 공격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페이크 슛과 같은 심리전 스킬로 3점 라인에서 위협적인 슛을 던질 수 있고 인사이드에서도 원거리 레이업을 통해 다채로운 득점 루트를 제공한다. 수비에서는 쉐도우 스틸 스킬을 활용해 빠른 공수 전환이 가능하다.
조이시티는 유나 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게임 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캐릭터 성장에 도움을 주는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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