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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의 신작 모바일게임 ‘발할라 서바이벌(VALHALLA SURVIVAL)’의 글로벌 사전예약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12월 24일부터 실시된 사전예약은 시작 7일 만에 100만명을 기록했다. 이 인기는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한 다크 판타지 세계관과 손쉬운 조작감이 접목돼 전 세계 게이머들 사이에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사전예약자 100만 명 달성을 기념해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다이아, 골드, 보석 소환권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또 목표 사전예약 인원수를 돌파하면 추가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사전예약은 한국과 일본, 북미, 유럽 등 글로벌 220여개 국가에서 진행 중이며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장르 신작 발할라 서바이벌은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한 고퀄리티 그래픽과 사방에서 끊임없이 몰려오는 적들을 호쾌한 스킬 액션으로 제압해 나가는 액션성이 주요 특징이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2025년 1분기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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