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실적
카카오뱅크 ‘상승’…자산건전성 ‘양호’·글로벌진출 ‘순항’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이 모바일 캐주얼 RPG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개발 넷마블에프앤씨)에 신규 캐릭터 ‘마신왕의 대리인 젤드리스’ 등을 추가했다.
일곱 개의 대죄 원작에서 ‘십계’의 리더인 마신왕의 대리인 젤드리스는 지혜 속성의 딜러로 10회 공격 성공 시 적 주변에 광역 피해를 가하고, 자신에게 치명 확률 및 공격 속도 버프를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픽업 소환권이나 다이아를 활용해 신규 영웅 젤드리스와 기존 영웅 쇄관 드레퓌스를 소환할 수 있다.
이중 쇄관 드레퓌스는 체력 속성 디버퍼로 적에게 실명을 부여해 최종 명중을 감소시키고 적에게 저항 감소를 부여하는 스킬을 사용한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그랜드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이외 일반·악몽 난이도를 최대 8000 스테이지까지 확장하는 등 스토리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됐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