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선후보 진출’ 김문수 “이재명 이미 독재자…막기 위해 어떤 세력과도 연대”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의 모바일 캐주얼 RPG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개발 넷마블에프앤씨)가 신규 캐릭터 ‘숲의 성녀 엘레인’ 등을 추가했다.
숲의 성녀 엘레인은 민첩 속성 서포터로 적 주변에 피해를 가하고 아군에게 일정 시간동안 속성 피해 무시 효과를 부여하는 신탁의 기원 스킬을 보유했으며 아군 전체에게 치명 저항, 치명 방어 증가 효과를 부여하는 성녀의 축복 필살기를 사용한다.
이용자들은 픽업 소환권이나 다이아를 활용해 신규 영웅 엘레인 및 기존 영웅 길선더 소환에 참여할 수 있다. 지혜 속성 디버퍼 길선더는 적군의 공격 속도와 상대방의 치명 저항을 감소시키는 뇌제의 철퇴 필살기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HAPPY NEW YEAR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는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를 활용해 개발된 모바일 캐주얼 RPG로 전 세계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의 장점을 계승하면서도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한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