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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를 스팀 게임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원빌드로 출시했다.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는 누적 다운로드 1억건 이상을 기록한 ‘건쉽배틀’ IP 기반으로 개발된 현대전을 배경의 전략 게임이다.
육해공 유닛을 활용한 전쟁 콘텐츠와 미니 게임 등 다양한 재미 요소를 갖췄으며 북미, 유럽,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스팀 출시를 통해 PC 환경에서 더욱 향상된 플레이 경험을 이용자에게 제공하며, 기존 모바일 플랫폼과 동일하게 약 150여 개국에 9개 언어로 서비스된다.
조이시티는 서비스를 기념해 스팀 플랫폼의 위시리스트 누적 등록자 수에 따라 게임 내 보상과 스팀 전용 게임 쿠폰을 제공한다. 스팀 전용 쿠폰은 입력 시 전용 위장 패턴 황제의 행차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외 출시 후 7일 동안 접속 시 신규 전투기 맹룡의 설계도가 지급되며 행동력을 사용할 때 마다 추가 설계도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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