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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가 신작 모바일게임 발할라 서바이벌(VALHALLA SURVIVAL)을 220여 개 국가에 13개 언어로 정식 출시했다.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전역에 서비스되는 발할라 서바이벌은 손가락 하나로 핵앤슬래시의 묘미를 즐길 수 있는 고퀄리티 게임으로, 사전예약자 수 500만명 이상을 기록한 기대작이다.
특히 세로형의 직관적 인터페이스와 언리얼 엔진 5로 구현된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을 통해 끊임없이 몰려오는 몬스터를 화려한 스킬 액션으로 제압하며 전투의 쾌감을 만끽할 수 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이번 글로벌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공식 라운지와 공식 디스코드, 공식 페이스북, 공식 X(구 트위터) 등에서도 이벤트 참여시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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