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선후보 진출’ 김문수 “이재명 이미 독재자…막기 위해 어떤 세력과도 연대”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의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와 모바일게임 명작 놈이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놈과의 이번 컬래버레이션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워킹데드: 올스타즈에서 과거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놈을 미니 게임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된 것.
내달 26일까지 인게임 재화인 추억의 동전을 모아 놈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다. 미니게임은 타이밍에 맞춰 버튼을 눌러 점프하거나 공격해 점수를 쌓고 누적 점수에 따라 순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피처폰 시절 감성과 조작 방식을 그대로 재현해 이용자들의 향수와 도전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내달 11일까지 놈 빙고 이벤트가 열리며 미션 완료시 다채로운 보상이 지급된다. 또 7일 출석 이벤트 외에도 공식 포럼과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도 커뮤니티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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