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동향
금융수장들 추경 필요성 ‘한 목소리’…“규모, 내용 중요”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한빛소프트의 모바일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그라나도 에스파다M이 신규 캐릭터인 ‘랄프’를 출시했다.
랄프는 머스킷티어 계열 캐릭터다. 스탠스는 빠른 속도의 일반 공격과 높은 계수의 추가 데미지를 입히는 광역 스킬들로 구성돼 있다.
랄프는 또한 팀원의 치명타를 대폭 높이는 스킬도 보유하고 있어 버프 사용 후 순간적으로 폭딜을 꽂아 넣는 형태의 전투가 가능하다.
유저들은 ‘카토빅 설원’ 시나리오 오픈 후 스카우트 메뉴에서 설득을 통해 랄프를 데려오거나, 페소를 사용해 즉시 고용할 수 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M은 이와 함께 2월13일 정기점검 전까지 눈꽃 결정 교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라나도 에스파다M 관계자는 “매력적인 성능의 신규 케릭터인 랄프 설득에 성공하셔서 요일던전을 비롯한 각종 콘텐츠에서 활용해 보시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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