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올해 은행권이 서민층을 위한 새희망홀씨 대출을 4조 2000억원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대비 약 7000억원 확대된 규모다.
18일 금융감독원과 전국은행연합회는 지난해 새희망홀씨 공급실적이 3조 5164억원(18만 4000명)으로 전년 대비 1750억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체 공급 중 시중은행이 약 67%인 2조 3562억원, 특수은행이 25.9%인 9115억원, 지방은행이 7.1%인 2487억원을 차지했다.
은행별로는 ▲우리은행 6374억원 ▲농협은행 5629억원 ▲국민은행 5551억원 ▲신한은행 5326억원 ▲하나은행 4377억원 등 상위 5개 은행의 공급실적이 은행권 전체의 77.5%를 담당했다.
그중 경남은행(108.6%), 농협은행(105.9%), 우리은행(101.8%), 기업은행(101.4%) 등 4개 은행은 2024년 은행별 공급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지난해 새희망홀씨 대출 이용자(신규 취급 기준)의 대다수는 생계자금(64.0%) 용도로 대출을 받은 근로소득자(69.6%)에 해당했다. 연령대로는 30대 27.1%, 20대 이하 21%, 40대 19.5%, 50대 17.3%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60대 이상의 비중은 꾸준히 증가했다.
지난해 평균 대출금액은 건당 1380만원으로 대출한도 상향 및 지원대상 소득요건 완화 등에 따라 증가하고 있다. 대출금액 구간별 비중을 보면 1000만원 이하 49.5%, 2000만원 이하 27%, 3500만원 이하 23.4%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평균금리는 7.6%로 2023년 평균금리 대비 0.3%p 하락했다. 연체율은 1.6%로 전년 연체율 대비 0.2%p 상승했다.
올해는 서민층의 자금애로 및 지원 필요성 등을 감안해 새희망홀씨 공급목표를 전년 대비 1000억원(3.3%) 증가한 약 4조 2000억원으로 설정했다.
금감원은 “서민·취약계층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새희망 홀씨가 보다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은행권과 같이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상품의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은행별 새희망홀씨 상품을 서민금융 종합플랫폼(서민금융 ‘잇다’)에 연계하는 등 비대면 판매채널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은행권과 협의해 ‘새희망홀씨 운용규약’ 개정을 통해 새희망홀씨 운용기간을 기존 오는 10월 만료에서 연장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18일 금융감독원과 전국은행연합회는 지난해 새희망홀씨 공급실적이 3조 5164억원(18만 4000명)으로 전년 대비 1750억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체 공급 중 시중은행이 약 67%인 2조 3562억원, 특수은행이 25.9%인 9115억원, 지방은행이 7.1%인 2487억원을 차지했다.
은행별로는 ▲우리은행 6374억원 ▲농협은행 5629억원 ▲국민은행 5551억원 ▲신한은행 5326억원 ▲하나은행 4377억원 등 상위 5개 은행의 공급실적이 은행권 전체의 77.5%를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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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새희망홀씨 대출 이용자(신규 취급 기준)의 대다수는 생계자금(64.0%) 용도로 대출을 받은 근로소득자(69.6%)에 해당했다. 연령대로는 30대 27.1%, 20대 이하 21%, 40대 19.5%, 50대 17.3%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60대 이상의 비중은 꾸준히 증가했다.
지난해 평균 대출금액은 건당 1380만원으로 대출한도 상향 및 지원대상 소득요건 완화 등에 따라 증가하고 있다. 대출금액 구간별 비중을 보면 1000만원 이하 49.5%, 2000만원 이하 27%, 3500만원 이하 23.4%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평균금리는 7.6%로 2023년 평균금리 대비 0.3%p 하락했다. 연체율은 1.6%로 전년 연체율 대비 0.2%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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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서민·취약계층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새희망 홀씨가 보다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은행권과 같이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상품의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은행별 새희망홀씨 상품을 서민금융 종합플랫폼(서민금융 ‘잇다’)에 연계하는 등 비대면 판매채널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은행권과 협의해 ‘새희망홀씨 운용규약’ 개정을 통해 새희망홀씨 운용기간을 기존 오는 10월 만료에서 연장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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