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매출 범위기준 상향 개편…최대 1800억으로 상향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로컬 여행 ‘트립 인 코리아’가 가수 신성, 배우 오지호와 함께 시즌5로 돌아온다.
7일 오후 4시 첫 방송 예정인 트립 인 코리아 시즌5는 SK브로드밴드(대표 박진효)와 6개 방송채널사용사업자(채널유, 리얼TV, CNTV, 연합뉴스TV JOB, 한국농업방송, 대교 뉴이프Plus)가 공동 제작한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는 여행의 본질을 더욱 강조하며 여행지의 숨겨진 매력을 보다 깊이 탐색해 시청자들에게 단순한 관광을 넘어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감미로운 음색과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하는 트로트 가수 신성과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 오지호가 여행 동반자로 함께한다.
이들은 각 지역의 여행 전문가와 함께 각자의 시선으로 여행지를 탐험하며,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해 보는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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