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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뉴텍 강성우 대표 국무총리상 ‘영예’

NSP통신, 전정신 기자, 2013-11-29 09:38 KRD7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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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강성우 대표 (해남군)
강성우 대표 (해남군)

[전남=NSP통신] 전정신 기자 = 해남 옥천농공단지에 입주한 뉴텍 강성우 대표(47)가 산업통상부에서 선정한 2013년 지역산업진흥유공으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뉴텍은 지난 1992년 강성우, 강성국 두 형제가 광주정밀을 창립한 뒤 지난 2005년 해남 옥천농공단지로 확장 이전 입주해 전복관리기, 어선인양기 등 수산관련 장비를 개발 제조하는 업체로 연매출 최대 100억원에 이르고 있다.

강대표는 전복을 산업화하는데 20분의 1의 인력으로 전복양식을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어선용 크레인을 개발 특허를 획득하며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어선용 크레인인 전복관리기는 해외로도 눈을 돌려 연간 1300여 톤을 수출해 5500여 달러를 벌어들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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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그동안 4건의 특허, 7건의 실용신안과 17건의 의장등록 및 상표등록을 하는 등 연구 개발하는 기업인으로써 평가받고 있다.

또 지금까지 모범성실납세자 수상, 대한민국 100대 유망중소기업선정, 대한민국 산업별 혁신부분대상, 기술혁신 중소기업 등록 등 각종 수상으로도 그의 성실성을 살펴볼 수 있다.

강대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수산업기계 자동화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위해 노력한 것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산학협력을 통해 선박크레인 성능개선 등 다양한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정신 NSP통신 기자, facens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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