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매출 범위기준 상향 개편…최대 1800억으로 상향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게임업체 그라비티가 서브컬처 RPG ‘뮈렌: 천년의 여정’에 신규 성흔 루이스를 업데이트한다.
5성 성흔 루이스는 꿈의 제빵사 칭호를 가진 인간 직급의 에너지형 성흔으로 귀여운 외모와 함께 독을 잘 다루는 점이 특징이다.
주요 스킬 숨겨둔 비밀은 적에 큰 대미지를 부여함과 동시에 에너지를 회복시켜주며 4턴 동안 목표물에 독을 부여한다.
디저트 연회 스킬 사용시에는 마녀의 체력을 회복하고 케이크와 독 스킬은 일정 확률로 모든 아군의 체력, 방어력을 상승시킨다.
그라비티는 신규 성흔 업데이트를 기념해 루이스의 테마 이벤트 내 평생의 이야기를 진행한다. 더불어 이벤트 스테이지, 스토리, 일일 퀘스트, 로그인 보상, 상점 등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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