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미 “우린 배당주 아닌 성장주…수익, 성장 위해 재투자”
fullscreen16일 토스뱅크 기자간담회에서 이은미 토스뱅크 행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 강수인 기자)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취임 1주년을 맞은 이은미 토스뱅크 행장이 “동남아 등 개발도상국과 더불어 선진국도 대상으로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16일 토스뱅크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래를 위한 준비를 마친 은행(Built for the Future)’임을 선언했다.
토스뱅크는 이날 중장기(향후 3~5년간) 전략도 공개했다. ▲고객 중심 최적화 ▲기술 내재화를 넘어선 표준화 ▲글로벌 진출 등이다. 특히 글로벌 진출과 관련해 토스뱅크는 동남아 등 개발도상국과 더불어 선진국 시장도 대상으로 보고 있다. 현지 규제 환경과 고객 특성을 분석해 해외에서도 의미 있는 금융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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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장은 “신흥시장과 선진시장 둘 다 보고 있다. 신흥시장은 성장 측면에서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진시장은 금융시스템은 선진화돼있지만 고객경험은 선진화 돼 있지 않다”며 “미국이나 영국, 홍콩, 싱가폴을 봐도 제가 봤을 땐 고객 경험 측면에서 저희가 할 수 있는 측면이 상당하다. 서로 윈윈(Win-win)이 돼야 하기 때문에 여러 옵션들을 같이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금융은 규제와 신뢰가 중요한 산업인만큼 스터디하고 분석해 효율적인 접근 방법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저는 글로벌 금융허브, 글로벌 금융에서 커리어를 쌓아왔다. 기존의 모델과 차별화된 토스뱅크의 전략이야말로 충분히 승산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10월 출범한 토스뱅크는 지난해 최초로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토스뱅크는 457억 원의 첫 연간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고객 수는 1200만 명을 넘었으며 월간 활성 이용자(MAU) 수는 880만명에 달해 세 번째로 많이 사용하는 은행이 됐다.
이에 대해 이 행장은 “올해도 흑자기조를 유지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며 “저희는 이제 3년 반이 된 시점이라 배당주가 아니라 성장주이기 때문에 수익을 가지고 계속해서 성장하는 데 재투자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금융은 규제와 신뢰가 중요한 산업인만큼 스터디하고 분석해 효율적인 접근 방법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저는 글로벌 금융허브, 글로벌 금융에서 커리어를 쌓아왔다. 기존의 모델과 차별화된 토스뱅크의 전략이야말로 충분히 승산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10월 출범한 토스뱅크는 지난해 최초로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토스뱅크는 457억 원의 첫 연간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고객 수는 1200만 명을 넘었으며 월간 활성 이용자(MAU) 수는 880만명에 달해 세 번째로 많이 사용하는 은행이 됐다.
이에 대해 이 행장은 “올해도 흑자기조를 유지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며 “저희는 이제 3년 반이 된 시점이라 배당주가 아니라 성장주이기 때문에 수익을 가지고 계속해서 성장하는 데 재투자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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