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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1개 지역 16개 단지에서 경기행복주택 예비입주자 1569명을 추가 모집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다산역A2, 수원광교, 동탄호수공원, 판교2밸리 경기행복주택 등 14개 단지는 자립준비청년 39명을 포함해 모집한다.
자립준비청년은 ‘경기도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에 따라 표준임대보증금 100%를 예산 범위 내에서 입주일 순으로 지원한다. 지원은 자립준비청년 보호종료일로부터 5년 이내다.
납부는 별도 예치금이 필요하다. 청약신청은 다음달 12일부터 1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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