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오기형·김남근·이강일 의원, 상법개정 사후 제도안 논의…“디스커버리제도·배임죄 민사책임 강화 필요”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승화프리텍(111610)은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6일 공시에 따르면 제3자배정 대상자는 김홍운 최태규 이미예 정세균 씨이며, 신주는 보통주 462만9626주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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