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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251270)이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개발 넷마블에프앤씨)에 신규 통합 전장 혼돈의 격전지와 신규 서버 문전성시를 추가했다.
혼돈의 격전지는 문파 간에 보스를 처치하기 위해 경쟁하는 대규모 전투 콘텐츠로, 난이도와 보상이 각기 다른 3단계로 구성됐다.
해당 콘텐츠에서는 자신이 소속된 문파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는 공격할 수 있고 순차적으로 등장하는 보스 2종을 처치하면 종료된다.
넷마블은 신규 서버 문전성시에서 캐릭터를 생성하면 추가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는 흑풍 +10 장비 풀세트를 지급한다. 해당 장비를 모두 착용한 상태에서 사냥을 하면 경험치를 추가로 얻을 수 있는 효과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신화 수호령 ▲고대 수호신령 3종 ▲고대 무공패와 보패 ▲오성 보석 ▲태극 오성 보석 ▲낚싯대 등을 제공해 빠른 캐릭터 성장을 지원한다.
넷마블은 ▲28일 출석부 이벤트 ▲복구 지원 출석 이벤트 ▲강호를 넘어, 여름의 시작 ▲따사로운 햇살 아래서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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