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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10일 서브컬처 RPG ‘뮈렌: 천년의 여정’에 신규 5성 성흔 쿠로토를 추가한다.
쿠로토는 황혼의 가디언 칭호를 가진 5성 성흔으로 불과 연관된 스킬 3종을 보유하고 있는 공격형 타입의 오리진 엘프다.
주요 스킬인 일륜 스트림은 단일 적에게 대미지를 주고 추가로 획득하는 방어력의 10%마다 해당 스킬 배율이 최대 50%까지 증가한다. 불의 노래는 아군 마녀가 가진 공격력의 특정 비율만큼 실드를 생성하며 2턴 간 지속한다. 화염의 낙인은 턴 시작 시 빙의한 마녀가 이전 턴에 받은 대미지의 특정 비율을 실드로 전환시켜 주며 3턴 동안 유지한다.
그라비티는 신규 성흔 쿠로토 업데이트 기념 테마 이벤트 새 가지 돋는 날을 진행한다. 또 쿠로토 픽업 소환 이벤트 및 출석 이벤트 등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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