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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대만계 컴퓨터업체인 아수스는 세계 최초의 가죽 노트북(모델명 : S6F 핑크)을 롯데백화점을 통해 한정판매한다고 밝혔다.

롯데 본점과 잠실점에서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특별 전시, 판매될 'S6F 핑크'는 아수스의 S6F 가죽 노트북의 특별 한정판 모델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위해 국내에 20대만 수입됐다.

한편 아수스는 이 행사 이외에도 이탈리아 슈퍼 스포츠카를 형상화 한 ‘람보르기니 VX1 Golden Edition’ 노트북을 15일부터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을 통해 전시,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이 노트북은 기본색상인 노랑과 검정의 두 종이며, 롯데닷컴 (http://www.lotte.com/)과 CJmall (http://www.cjmall.com/)에서도 온라인 주문판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