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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063080)가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개발 펀플로)에 신규 전투 콘텐츠 ‘거점 탈환전’을 오픈한다.
거점 탈환전은 거점을 탈환하기 위해 길드(공동체) 간 대규모 전투를 벌이는 콘텐츠다. 매주 1회씩 총 4회차에 걸쳐 시즌이 진행된다.
점령에 성공한 거점에서는 자동으로 1분마다 포인트가 누적되며, 거점의 등급이 높을수록 더 많은 점수가 쌓인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수집형 RPG로 좀비 신드롬을 일으킨 스카이바운드 엔터테인먼트의 워킹데드(The Walking Dead) IP를 활용해 포스트 아포칼립스 상황에서의 생존을 주제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펼쳐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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