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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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251270)이 신작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개발 넷마블넥서스)의 개발자 라이브 ‘세나리 커넥트’를 오늘(8일) 오후 7시부터 진행한다.
세나의 달을 맞이해 출시 후 처음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는 넷마블넥서스 김정기 총괄PD를 비롯해 황해빛누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손건희 기획팀장 등이 출연해 이용자들이 궁금해하는 업데이트 콘텐츠, 향후 로드맵 등 다양한 주제를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세나의 달 기념 공개 예정인 신규 영웅, 길드전, 시련의 탑, 대보물시대 이벤트 등 대규모 업데이트 관련 주요 내용과 더불어 재화 밸런스, 개선 사항 등의 내용도 다뤄지며 실시간으로 이용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계획이다.
한편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스토리 및 전투 시스템 등 주요 게임 요소를 계승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한층 향상된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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