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셀트리온제약(068760)은 최대주주인 셀트리온을 대상으로 6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사모 비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일 공시에 따르면 사채 만기일은 오는 2018년 12월 18일이다. 만기 이자율은 5.9%이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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