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28일 코스피(+0.42%), 코스닥(-0.32%)은 희비가 엇갈렸다. 이날 가장 큰 변동을 보인 종목은 삼성전자다. 삼성전자는 6.83%(4500원) 급등해 7만400원에 마감됐다.
OCI홀딩스와 KCC는 각각 1.54%(1500원), 0.95%(3500원) 상승해 9만8700원, 37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는 0.92%(2000원) 올라 21만8500원에 마감됐다.
두산과 HD현대는 각각 5.79%(3만3000원), 5.07%(7600원) 하락해 53만7000원, 14만2200원에 마감됐다.
롯데지주와 SK는 각각 3.74%(1100원), 3.56%(7500원) 떨어져 2만8300원, 20만3000원에 거래됐다.
POSCO홀딩스와 LS는 각각 2.86%(9500원), 2.83%(5000원) 하락해 32만3000원, 17만1400원에 마감됐다.
GS와 HMM은 각각 2.73%(1400원), 2.64%(650원) 내려 4만9900원, 2만3950원에 거래됐다.
태광산업과 CJ는 각각 2.59%(2만7000원), 2.42%(3700원) 하락해 101만6000원, 14만9500원에 마감됐다.
한화와 DL은 각각 2.20%(2100원), 1.88%(1000원) 떨어져 9만3400원, 5만2100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와 LG는 각각 1.50%(4000원), 1.01%(800원) 하락해 26만2000원, 7만8600원에 마감됐다.
한진과 HS효성은 각각 1.45%(300원), 0.64%(400원) 떨어져 2만450원, 6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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