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프 = 최아랑 기자)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2분기 실적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업종별로 극명한 주가 흐름이 나타났다. 조선·방산 등 수혜 업종은 상승세를 탔지만 반도체를 중심으로 일부 대형주는 부진을 면치 못했다. 상저하고 기대감과 실적 전망이 엇갈리며 종목별 차별화가 심화되는 모습이다.
◆분기 매출 6조3000억·영업익 8644억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산 수출 호조와 자회사 한화오션의 실적 기여가 맞물려 2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6조3054억원, 영업이익은 93.5% 급증한 8644억원을 기록했다. 천무 수출 확대, 한화오션의 LNG선 수주량 증가 등이 실적을 견인했다. ◆영업익 1조1000억…조선이 끌고 정유가 밀었다
◆분기 매출 6조3000억·영업익 8644억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산 수출 호조와 자회사 한화오션의 실적 기여가 맞물려 2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6조3054억원, 영업이익은 93.5% 급증한 8644억원을 기록했다. 천무 수출 확대, 한화오션의 LNG선 수주량 증가 등이 실적을 견인했다. ◆영업익 1조1000억…조선이 끌고 정유가 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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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는 2분기 연결 매출 17조2170억 원, 영업이익 1조1216억 원을 기록했다. 조선과 전력기기 부문이 호조를 보이고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29% 급증했다. 현대중공업과 일렉트릭은 각각 4000억원대 이익을 내고 수익성을 견인했다. 다만 현대오일뱅크는 정제마진 악화로 적자 전환했다.
HD현대는 “정유 부진에도 비에너지 사업부가 버텨줬다”며 중장기 체질 전환 의지를 강조했다.
◆영업익 6070억…철강 회복세 ‘뚜렷’
포스코홀딩스는 2분기 매출 17조5420억원, 영업이익 6070억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회복세를 이어갔다. 철강 부문이 캐시카우 역할을 톡톡히 해냈지만 2차전지소재 사업의 이익 기여는 제한적이었다. 포스코퓨처엠은 환율 부담과 일회성 비용으로 주춤했다.
◆삼성전자, 매출 74조6000억·영업익 4조7000억…기대 못 미친 실적
삼성전자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4조6500억원, 영업이익 4조7400억원을 기록했다. 반도체 부문은 여전히 적자였고 DX(스마트폰·가전)도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실적이 둔화됐다. 비록 흑자 전환에는 성공했지만 시장 기대치는 다소 밑돌았다. 3분기부터는 HBM3E, 폴더블폰, AI 가전 신제품 등으로 반등을 노리고 있다.
◆EV 수요 부진에 2분기 적자…매출 약 3조1794억, 영업손실 3978억
삼성SDI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1794억원, 영업손실 3978억원으로 적자 전환해 시장 기대를 하회했다. 전기차용 중대형 배터리는 유럽 OEM향 판매 둔화와 관세 부담 영향으로 적자를 지속했고 에너지저장장치(ESS)도 원가 상승이 발목을 잡았다. 다만 소형전지는 호실적을 내 전사 손실을 일부 완화했다. 하반기엔 미국향 ESS 매출 확대와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 생산 본격화가 반등의 열쇠로 꼽힌다.
◆영업익 6070억…철강 회복세 ‘뚜렷’
포스코홀딩스는 2분기 매출 17조5420억원, 영업이익 6070억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회복세를 이어갔다. 철강 부문이 캐시카우 역할을 톡톡히 해냈지만 2차전지소재 사업의 이익 기여는 제한적이었다. 포스코퓨처엠은 환율 부담과 일회성 비용으로 주춤했다.
◆삼성전자, 매출 74조6000억·영업익 4조7000억…기대 못 미친 실적
삼성전자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4조6500억원, 영업이익 4조7400억원을 기록했다. 반도체 부문은 여전히 적자였고 DX(스마트폰·가전)도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실적이 둔화됐다. 비록 흑자 전환에는 성공했지만 시장 기대치는 다소 밑돌았다. 3분기부터는 HBM3E, 폴더블폰, AI 가전 신제품 등으로 반등을 노리고 있다.
◆EV 수요 부진에 2분기 적자…매출 약 3조1794억, 영업손실 3978억
삼성SDI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1794억원, 영업손실 3978억원으로 적자 전환해 시장 기대를 하회했다. 전기차용 중대형 배터리는 유럽 OEM향 판매 둔화와 관세 부담 영향으로 적자를 지속했고 에너지저장장치(ESS)도 원가 상승이 발목을 잡았다. 다만 소형전지는 호실적을 내 전사 손실을 일부 완화했다. 하반기엔 미국향 ESS 매출 확대와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 생산 본격화가 반등의 열쇠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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