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사진 = 김동연 도지사 페이스북 캡쳐)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2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당대표로 선출되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민주당 원팀이 더 나은 국민의 삶을 책임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발표했다.

김 지사는 “정청래 대표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박찬대 후보께도 깊은 위로와 응원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청래 대표께서 강력한 ‘개혁형 당대표’로서 이재명 정부를 든든히 뒷받침하고 유능하고 성공하는 민주당을 이끌어 주실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