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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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5일 전통시장을 찾아 농축산물을 직접 구매하는 등 현장 민생 행보에 나섰다.
진 구청장은 강서구 방신전통시장을 찾아 정육점, 채소 가게 등 시장 내 상점 곳곳을 들려 농축산물을 구매했다. 실제 온누리상품권으로 돼지고기, 대파, 찹쌀, 거봉 등을 구매해 장바구니 체감 물가도 살폈다.
뿐만 아니라 진 구청장은 상인들과 만나 민생회복 소비쿠폰 시행 전후 매출 변화, 시장 분위기, 체감 경기 등을 들었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았다.
이어 물건을 구매하러 나온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을 자주 찾아달라”며 전통시장 장보기를 독려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숨을 불어넣고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의 민생회복 정책과 발맞춰 구에서도 주민 체감형 경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서구 방신전통시장은 오는 9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신선 농축산물을 3만4000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하면 환급 최대 금액인 2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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