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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8월 농촌체험휴양마을…순천 주암면 ‘용오름마을’ 선정

NSP통신, 남정민 기자, 2025-08-14 13:26 KRX7
#전라남도 #김현미 농업정책과장 #농촌체험휴양마을 #주암면 용오름마을 #계곡 물놀이

계곡 물놀이·전통문화 체험…여름휴가지로 인기

NSP통신-8월 농촌체험휴양마을-순천 주암면 용오름마을 (사진 = 전남도)
8월 농촌체험휴양마을-순천 주암면 용오름마을 (사진 = 전남도)

(전남=NSP통신) 남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8월 ‘이달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순천시 주암면에 위치한 ‘용오름마을’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용오름마을은 600년 역사의 마을 숲과 맑고 시원한 계곡이 어우러진 곳으로 자연 속에서 전통문화와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다. 특히 용오름계곡은 울창한 나무 그늘이 뜨거운 햇볕을 가려주어 물놀이에 제격이며 계곡 위로 걸린 무지개다리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마을에서는 사계절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고추와 양봉한 꿀로 만드는 ‘꿀고추장’, 전통 방식의 손두부 만들기를 비롯해 나무를 활용한 DIY 우드조명 제작, 밀납초·에그캔들·율무비즈 만들기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공예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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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인근에는 순천만국가정원, 낙안읍성 민속마을, 선암사 등 순천의 대표 관광지가 위치해 있어 용오름마을 방문과 함께 여름휴가 코스로 안성맞춤이다. 마을 내 숙박시설도 운영해 체험과 숙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매월 여행하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선정해 홍보하고 있다”며 “많은 관광객이 전남의 농촌마을을 찾아 다양한 체험과 휴식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전남도는 172개소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약 130만 명이 방문하는 등 농촌 소득 증대와 생활인구 유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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