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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전어축제 22일 개막…‘전어 구워 한 입, 감자 찌워 한 입’

NSP통신, 남정민 기자, 2025-08-14 13:23 KR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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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포솔밭해수욕장서 전어·감자·쪽파 향토 한 상…회천면민의 날과 통합 개최

NSP통신-지난 2024년 전어축제-전어 잡기 체험 (사진 = 보성군)
지난 2024년 전어축제-전어 잡기 체험 (사진 = 보성군)

(전남=NSP통신) 남정민 기자 = 전남 보성의 여름을 대표하는 향토축제가 한층 풍성해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제17회 보성전어축제’와 ‘제32회 회천면민의 날’이 오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회천 율포솔밭해수욕장에서 통합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감쪽같은 전어축제! 화합의 장!’을 주제로 보성전어축제추진위원회와 회천면민회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지역 대표 수산물 전어와 특산물 감자·쪽파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먹거리·볼거리·살거리’ 3박자 향토축제로 기획됐다.

전어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고 칼슘 함량이 우유보다 2배 이상 많아 건강식으로도 주목받는다. 여기에 구수한 찐 감자와 향긋한 쪽파 요리를 곁들이면 보성의 여름 한 상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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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백미인 전어 잡기 체험은 22일 오후 4시, 23일 오전 11시와 오후 12시 등 3차례 진행된다. 안전을 위해 개매기장이 아닌 해변 대형 풀장에서 열리며 참가비는 1인 1만 5000원(5000원 행사장 쿠폰 환급)이다. 미취학 아동은 무료이며 회차당 100명 선착순 현장 접수로 운영된다.

부대행사로는 면민 노래자랑, 보성군립국악단의 국악 한마당, 북한 출신 예술인들로 구성된 평양예술단의 특별 공연이 마련된다. 행사장에는 찐 감자·옥수수, 해물파전, 새우구이 등 먹거리 장터와 전어·감자·쪽파·옥수수·새우 등 신선한 농수특산물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나무 열쇠고리 만들기, 공예품 판매 등 가족 단위 체험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김용장 보성전어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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