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21일 코스피(+0.37%), 코스닥(-0.05%)은 등락했다. 이날 가장 큰 변동을 보인 종목은 두산이다. 두산은 6.30%(3만2000원) 오른 54만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지주, DL은 각각 3.80%(1000원), 2.28%(850원) 상승해 2만7350원과 3만8050원에 거래됐다.
한화, 한진은 각각 2.09%(1600원), 1.75%(350원) 올라 7만8200원과 2만300원에 장을 마쳤다.
POSCO홀딩스, GS는 각각 1.17%(3500원), 0.92%(400원) 상승해 30만2500원과 4만4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차, 삼성전자는 각각 0.45%(1000원), 0.14%(100원) 올라 22만1500원과 7만600원에 거래됐다.
HMM, SK는 각각 1.74%(400원), 1.43%(2600원) 하락해 2만2600원과 17만8900원에 거래됐다.
LG, LS는 각각 0.82%(600원), 0.79%(1200원) 떨어져 7만2600원과 15만800원에 장을 마쳤다.
CJ, KCC는 각각 0.74%(1100원), 0.68%(2500원) 하락하며 14만8100원과 36만3000원에 거래됐다.
HD현대, 태광산업는 각각 0.47%(600원), 0.22%(2000원) 내리며 12만7900원과 90만8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LX홀딩스는 0.27%(20원) 떨어져 7510원에 장을 마쳤다.
HS효성, 영풍는 각각 0.00%(0원), 0.00%(0원)으로 5만6400원과 3만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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