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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상승…데브시스터즈↑·아이톡시↓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251270)이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개발 넷마블엔투)에 신규 SSR+등급 동료 ▲[망가진 시간] 아리아와 새로운 성장시스템 ▲부유선을 추가했다.
SSR+ 등급의 아리아는 무적 패시브로 생존력이 강하고, 적군 난입부터 쿨타임 증가 스킬, 강력한 발차기 필살기를 보유한 전사 캐릭터다.
신규 성장 시스템 부유선은 신의 탑 3부의 주요 무대에서 활약하는 각종 부유선을 활용하는 콘셉트로 새로운 전략적 효과를 제공하는 보조 성장시스템이다. 부유선은 각 덱별로 1기씩 장착할 수 있고, 다양한 종류가 존재한다.
넷마블은 아리아 출시를 기념한 특별소환과 함께 ▲레볼루션 조각, ▲SSR+ 영혼석 등 보상을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또 부유선 시스템 추가를 기념해 부유선 제작도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가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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