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이미지 = 넷마블)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251270)이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의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7777만 달성을 기념해 ‘갓 페스티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UR 등급 영웅 ▲마지막 미래 운명의 여신 스쿨드가 추가됐다.

스쿨드는 선제 반격 스킬과 아군 강화, 적군 피해 감소 효과를 보유하며, 거인 종족 및 라그나로크 캐릭터와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

마일리지 달성 보상으로 SSR·UR 영웅과 신규 영웅 스쿨드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라그나로크 외전 챕터 9과 세계수의 탑 신규 콘텐츠 ‘발할라: 전사의 전당’이 추가됐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28일 출석 이벤트, 스페셜 미션, 빙고 이벤트, 신규 진보스전, 다이아 페이백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