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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데브시스터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데브시스터즈(194480)가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과 함께 가을맞이 팝업 행사 ‘쿠키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IP 체험과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고자 기획됐으며, 10월 9일까지 의왕점, 10월 17일부터 26일까지 파주점에서 열린다.

행사장에서는 실내 쿠키런 스토어를 통해 한정판 굿즈와 쿠키런: 킹덤 게임 쿠폰을 제공하며, 덴마크 아웃도어 브랜드 노르디스크와 협업한 맨투맨·후드 티셔츠 등 한정판 콜라보 상품도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실내 포토존·이벤트존과 주말 캐릭터 인형탈 그리팅이 진행되며, 야외 잔디광장에서는 대형 캐릭터 에어벌룬과 게임 체험존을 운영한다. 체험 참여자에게는 게임 아이템 쿠폰이나 프로모션 카드가 제공된다.

이번 팝업은 쿠키런 팬뿐 아니라 일반 방문객도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체험을 통해 IP 경험과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는 기회로 기대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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