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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이 자사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과거 인기 전장 10종을 복구하는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추억의 전장을 되살리는 ‘파이어 인 더 맵(Fire in the Map)’ 프로젝트 2차 업데이트로, 협동모드 넥슨빌딩을 비롯해 폭파미션·팀데스매치·점령전 등 다양한 모드가 포함됐다.
폭파미션 전장으로는 ▲투페이스-폭파 ▲GH2010 ▲엠블연구소가 복구되며, 팀데스매치 모드에는 ▲게이트웨이 ▲로얄로드 ▲스톤캐슬 등이 추가됐다.
이외 저격전 전용 트리플타워, 카운터블로, 점령전 아쿠아블렛이 새롭게 포함된다.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12월 11일까지 ‘파이어 코인’ 수집 이벤트와 2차 보상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10월 30일까지 출석 및 일일 미션 보상 이벤트를 실시하고, 스텝업 패키지를 상점에 출시해 단계별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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