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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이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던파)의 대표 오프라인 행사 ‘2025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을 오는 11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던파 서비스 20주년을 기념해 그 어느 때보다 대규모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겨울 시즌 업데이트와 2026년 상반기 주요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세계관 핵심 보스인 ‘디레지에’ 레이드도 처음으로 공개된다.
참여형 프로그램인 ‘플레이마켓’을 비롯해 유명 일러스트 작가와의 컬래버 굿즈, 신규 바니바니 한정판 패키지 등 다채로운 현장 콘텐츠도 준비됐다.
또 DNF 통합 IP존 던파 페스티벌 EX가 함께 운영된다. 이 공간에서는 아라드 아케이드존, 던파 X RAZER 컬래버존 등 IP 기반 미니게임 체험과 제휴 굿즈 판매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입장권은 11월 7일 오후 7시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1인 1매 한정으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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