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 (사진 = SK텔레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SK텔레콤(017670)이 통신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금융 범죄 예방 솔루션 ‘FAME(Fraud Detection AI for MNO & Enterprise)’을 출시하고, 첫 고객사로 신한카드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FAME은 위치, 통화, 문자 등 통신 데이터를 분석해 보이스피싱, 스미싱, 부정 거래 등 금융 사기를 실시간 탐지하고 예방한다.
금융권과 기업 고객이 기존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과 연동해 활용하면 고객 피해를 사전 차단할 수 있다. 특히 고객이 보이스피싱 의심 통화 후 금융거래를 시도할 경우 즉시 거래 차단이나 경고 메시지를 발송, 금전 피해를 막는다.
카드 분실·도난 시에는 승인된 가맹점 위치와 고객 휴대폰 위치를 실시간 비교해 자동 보상 판정이 가능해, 신고 절차와 불편을 크게 줄였다. 올해 9월까지 약 2500건의 분실·도난 사례에서 활용됐다.
서울, 대구, 부산 등 원격지에서 짧은 시간 내 반복 결제를 시도할 경우, 휴대폰 위치 정보 등으로 이상 거래 여부를 정밀하게 판별한다.
SKT는 FAME을 통해 금융사들의 보안을 강화하고, 통신·금융 데이터를 결합한 혁신적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FAME은 위치, 통화, 문자 등 통신 데이터를 분석해 보이스피싱, 스미싱, 부정 거래 등 금융 사기를 실시간 탐지하고 예방한다.
금융권과 기업 고객이 기존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과 연동해 활용하면 고객 피해를 사전 차단할 수 있다. 특히 고객이 보이스피싱 의심 통화 후 금융거래를 시도할 경우 즉시 거래 차단이나 경고 메시지를 발송, 금전 피해를 막는다.
카드 분실·도난 시에는 승인된 가맹점 위치와 고객 휴대폰 위치를 실시간 비교해 자동 보상 판정이 가능해, 신고 절차와 불편을 크게 줄였다. 올해 9월까지 약 2500건의 분실·도난 사례에서 활용됐다.
서울, 대구, 부산 등 원격지에서 짧은 시간 내 반복 결제를 시도할 경우, 휴대폰 위치 정보 등으로 이상 거래 여부를 정밀하게 판별한다.
SKT는 FAME을 통해 금융사들의 보안을 강화하고, 통신·금융 데이터를 결합한 혁신적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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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KT는 글로벌 오픈랜 표준화 기구 O-RAN 얼라이언스에서 무선망 데이터 수집 고도화 기술 ‘FILM(Filtered Measurements)’ 기술 문서를 발간하고, 국내 통신사 최초로 오픈랜 피처 표준화 작업을 주도했다.
FILM은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단말 데이터를 선별적으로 수집해 AI 기반 네트워크 품질 분석과 최적화를 정밀하게 지원하며, 다양한 제조사 장비 환경에서도 일관된 형식의 데이터 활용이 가능하다.
SKT는 13개 글로벌 기업과 협력해 기술 문서를 완성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한 네트워크 품질 고도화와 운용 효율화를 지속 추진한다.
FILM은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단말 데이터를 선별적으로 수집해 AI 기반 네트워크 품질 분석과 최적화를 정밀하게 지원하며, 다양한 제조사 장비 환경에서도 일관된 형식의 데이터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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