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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펄어비스(263750)가 오늘(5일)부터 ‘검은사막’의 11월 특별 이벤트 ‘샤카투의 달’을 시작했다.
이번 이벤트는 12월 9일까지 진행되며, 접속일과 플레이 활동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샤카투는 발렌시아 지역의 부유한 상인 NPC로, 이번 기간 동안 창고를 개방해 특별 보상을 선물한다. 모험가는 게임 접속일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샤카투의 영롱한 상자’ 개봉시 최대 10만 개의 크론석을 획득할 수 있다.
또 12월 3일까지 사냥, 채집, 낚시를 통해 획득한 황금 동전을 ▲발크스의 조언(+250) ▲프리미엄 의상 상자 ▲풍경화 물감 선택 상자 ▲고고한 위상의 함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아울러 11월 8일과 9일 진행되는 2025 마스터 클래스 본선 및 준결승전 시청 이벤트도 열린다. 크리에이터 방송을 시청한 모험가는 치지직 드롭스 보상으로 ▲크론석 ▲전투의 함성 ▲아이템 획득 증가 주문서 등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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