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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씨소프트(036570)가 19일 0시 신작 MMORPG ‘아이온2’를 한국과 대만에 정식 출시한다.
모든 이용자는 엔씨 게임 플랫폼 퍼플을 통해 사전 설치할 수 있으며 서비스는 19일 0시부터 시작된다.
아이온2는 ‘아이온의 완전판’을 목표로 개발된 신규 MMORPG다. 원작의 핵심 정체성이었던 ‘천족과 마족의 대립’과 ‘8개 클래스’를 계승했으며 언리얼 엔진5 기반 그래픽, 후판정 수동 전투, 대규모 PvE 콘텐츠, 세밀한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한다.
백승욱 아이온2 총괄 프로듀서는 “아이온2는 눈에 보이는 모든 곳을 걷고, 날고, 헤엄치며 끝없이 탐험할 수 있는, 원작이 꿈꾸던 모든 이상을 담은 완전한 세계”라며 “아이온2에서 데바가 되기 위한 첫 여정을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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