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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씨소프트(036570)가 MMORPG 리니지W에서 글로벌 흥행작 ‘호라이즌 제로 던 리마스터’와 컬래버레이션을 12월 3일까지 진행한다.
호라이즌 제로 던은 게릴라가 개발한 오픈월드 액션 RPG로, 대자연과 기계가 결합된 세계관과 게임성으로 다수의 글로벌 게임 어워드를 수상한 프랜차이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이용자는 호라이즌 주인공 에일로이의 변신 스킨 카드와 대표 기계 몬스터 와쳐의 마법인형 스킨 카드를 리니지W에서 획득해 활용할 수 있다.
에일로이의 핵심 장비인 포커스도 이벤트 장비로 추가돼 원작 IP의 특징을 리니지W 전투 경험으로 확장했다.
컬래버레이션 아이템은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해 얻는 재화 ‘금속 샤드’를 활용해 교환하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엔씨소프트는 기간 동안 기계 몬스터 처치, 전용 던전 공략, 일일 접속 보상으로 구성된 3종의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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