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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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씨소프트(036570)가 통합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을 통해 패키지 RPG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의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모든 이용자는 11월 20일부터 퍼플에서 PC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을 10% 할인된 가격에 예약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시 퍼플 디지털 굿즈 4종이 함께 제공된다.
이와 함께 퍼플 한정판 실물 패키지도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실물 패키지 구매자는 디지털 굿즈 외에도 실물 한정판 굿즈를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구성품은 구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엔씨는 지난 10일 대원미디어와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와 환세취호전 플러스 등 패키지 게임의 판매 및 서비스 협력을 본격화했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오는 12월 18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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