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4일 코스피(-0.19%)와 코스닥(-0.23%)은 모두 하락한 가운데 은행주는 전거래일 대비 1.24% 하락했다. 은행주는 10종목 가운데 1종목이 상숭, 9종목이 하락했다.
이날 유일하게 상승한 종목은 기업은행이다. 기업은행은 전거래일 대비 1.20%(250원) 올라 2만11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가장 큰 하락률을 보인 종목은 KB금융이다. KB금융은 전거래일 대비 2.20%(2900원) 내려 12만88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하나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1.56%(1500원) 하락해 9만4500원으로 장을 마쳤고 신한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1.50%(1200원) 내려 7만87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제주은행은 전거래일 대비 1.05%(130원) 하락해 1만2210원으로 장을 마쳤고 우리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0.88%(250원) 내려 2만8250원으로 장을 마쳤다.
JB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0.80%(200원) 내려 2만47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BNK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0.58%(90원) 하락해 1만5510원으로 장을 마쳤다.
iM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0.48%(70원) 하락해 1만447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카카오뱅크는 전거래일 대비 0.23%(50원) 내려 2만1900원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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