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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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김오현 기자 =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경숙)는 2025년 위기청소년 멘토링사업 ‘감사의 날 및 체험활동’을 개최했다.
이날은 한 해 동안 함께 한 멘토-멘티가 서로에게 감사하는 날이며 함께하는 체험활동으로 ‘크리스마스 트리와 리스만들기’를 운영했다.
김경숙 센터장은 “위기청소년 멘토링 사업이 위기청소년과 가족에게 정서적 안전망 역할을 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거주하는 9~24세 청소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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