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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지은)는 2일 교내 글로벌강의실에서 교수와 직원, 부설 유치원 교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각 부서장들이 2026년도 부서별 업무계획을 발표하며 새해 대학 운영 방향과 목표를 공유하고 변화와 도약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박지은 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대학의 유연성을 실천으로 증명해야 하는 한 해가 돼야 한다”며 “학사 구조 개편과 신산업 중심의 전공 재편, 성인·재직자 대상 교육 확대를 통해 대학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려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학의 역할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학생들의 미래를 준비시키는 데 있다”며 “대학의 변화와 혁신에 모든 구성원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직원 유공자들에 대해 교육부 장관, 대구광역시장, 재단 이사장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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