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울릉도 독도 해양과학기지 김윤배 대장 페이스북 발췌)
(경북=NSP통신) 김민정 기자 = 울릉교육지원청은 1976년 만덕호 전복 사고 당시 제자를 구하려다 순직한 이경종 교사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이경종 스승상’을 제정하고 첫 수상자를 선정했다.
울릉교육지원청은 제1회 이경종 스승상 수상자를 선정, 그 수여식을 오는 17일 오전 10시 30분 천부초등학교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상자들에게는 울릉교육지원청 표창패와 함께 각각 100만 원의 부상이 수여되며 수여식 후에는 천부초등학교에서 이경종 교사 추모식과 사진전도 함께 열린다.
첫 수상자로는 울릉 지역 초등학교에서 40년간 근무한 이우종 전 교장, 울릉종합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하며 독도 교육과 지역 인재 양성에 힘써온 이일배 교장, 지역 초등학교에 줄넘기 교육을 보급해 세계대회와 전국대회 우승을 이끈 김동섭 교장. 총 세 명이 선정됐다.
이경종 스승상은 지난 1976년 1월 17일 울릉도 도동항을 출발해 천부항으로 향하던 만덕호가 풍랑으로 전복된 사고 당시 함께 승선한 제자 2명을 구하려다 순직한 고 이경종 교사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울릉교육지원청은 이번 상 제정을 계기로 지역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한 교원의 공로를 조명하고 추모와 교육의 의미를 함께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울릉교육지원청은 제1회 이경종 스승상 수상자를 선정, 그 수여식을 오는 17일 오전 10시 30분 천부초등학교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상자들에게는 울릉교육지원청 표창패와 함께 각각 100만 원의 부상이 수여되며 수여식 후에는 천부초등학교에서 이경종 교사 추모식과 사진전도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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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종 스승상은 지난 1976년 1월 17일 울릉도 도동항을 출발해 천부항으로 향하던 만덕호가 풍랑으로 전복된 사고 당시 함께 승선한 제자 2명을 구하려다 순직한 고 이경종 교사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울릉교육지원청은 이번 상 제정을 계기로 지역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한 교원의 공로를 조명하고 추모와 교육의 의미를 함께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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