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 (이미지 = 현대차그룹 제공)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2026년 새해 벽두부터 중국·미국·인도를 잇따라 방문하고 글로벌 현장 경영에 나섰다. 정의선 회장은 이달 초 중국 베이징을 찾아 CATL, 시노펙, 위에다그룹 최고경영진과 연쇄 면담을 갖고 수소와 배터리 산업을 중심으로 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통령 중국 국빈 방문과 연계해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해 모빌리티와 에너지, 첨단 기술 분야 전반에서 협업 가능성을 타진했다.
이후 정의선 회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해 세계 최대 정보기술 전시회인 CES 2026을 참관했다. 현장에서는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와 퀄컴 경영진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 인사들과 만나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분야 기술 트렌드를 점검하고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CES 전시장에서는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도 직접 살폈다.
정의선 회장은 이어 세계 최대 인구를 보유한 인도를 찾아 첸나이공장, 기아 아난타푸르공장, 현대차 푸네공장 등 주요 생산 거점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지 생산과 판매 현황을 점검하고 중장기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행보다. 현대차그룹은 인도 진출 30주년을 맞아 연간 150만대 생산체제 구축과 전동화 공급망 현지화를 추진하고 있다. 정의선 회장은 “인도 국민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음 30년을 내다보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대차그룹은 현지 임직원과 가족들을 격려하고 장기적 신뢰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후 정의선 회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해 세계 최대 정보기술 전시회인 CES 2026을 참관했다. 현장에서는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와 퀄컴 경영진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 인사들과 만나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분야 기술 트렌드를 점검하고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CES 전시장에서는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도 직접 살폈다.
정의선 회장은 이어 세계 최대 인구를 보유한 인도를 찾아 첸나이공장, 기아 아난타푸르공장, 현대차 푸네공장 등 주요 생산 거점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지 생산과 판매 현황을 점검하고 중장기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행보다. 현대차그룹은 인도 진출 30주년을 맞아 연간 150만대 생산체제 구축과 전동화 공급망 현지화를 추진하고 있다. 정의선 회장은 “인도 국민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음 30년을 내다보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대차그룹은 현지 임직원과 가족들을 격려하고 장기적 신뢰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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