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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새노조, 이사회 총사퇴 촉구…사외이사 ‘청탁 비리 의혹’ 제기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6-01-22 20:22 KRX7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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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사외이사 인사·계약 청탁 의혹 주장…위약금 면제 기간 31만명 이탈 거론, 국민연금에 스튜어드십 코드 발동 촉구

NSP통신- (이미지 = 새노조)
(이미지 = 새노조)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KT(030200) 새노조가 성명서를 내고 이승훈 사외이사의 인사·계약 청탁 의혹을 제기하며 이사회 전면 사퇴와 지배구조 혁신을 요구했다.

새노조는 제보를 근거로 이 사외이사가 KT 내부 요직에 대한 인사 청탁과 독일 위성통신 업체 ‘리바다’ 투자 압력 의혹이 제기됐다고 주장했다. 또 해당 사안이 내부 컴플라이언스 위원회 조사 및 보고 단계까지 진행됐다는 제보가 있다고 밝히며 관련 내용의 전면 공개를 촉구했다.

새노조는 컴플라이언스가 이사회 보고 안건 상정을 추진했으나 취소됐다는 정황도 거론하며 “안건에 상정하지 못하게 하는 꼼수”라는 취지로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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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노조측은 “KT 이사회 이권 카르텔의 본거지”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현 이사회의 자정 능력이 약화됐다고 주장했다.

특히 위약금 면제 기간 중 가입자 약 31만명이 이탈한 상황을 언급하며, 경영 위기 국면에서 이사회가 감시·견제 기능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노조는 요구사항으로 ▲이승훈 사외이사의 즉각 사퇴 및 의혹 공개 ▲김영섭 대표와 경영진의 컴플라이언스 조사 전면 공개와 사법적 조치 협조 ▲이사회 전원 사퇴 및 사외이사 선임 절차 개선 ▲국민연금의 스튜어드십 코드 발동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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