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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078340)가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애니메 재팬(Anime Japan)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
애니메 재팬은 매년 3월 개최되는 일본 대표 애니메이션 전시회로, 신작 발표와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관람객이 모이는 대형 행사다.
컴투스는 이번 현장에서 일본 애니메이션 기반 신작 2종을 전면에 내세운다. 먼저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는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桃源暗鬼)’를 기반으로 한 턴제 RPG로, 스토리와 캐릭터성을 3D 연출과 전투로 구현하는 작품이다.
또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은 애니메이션 ‘가치아쿠타’를 바탕으로 한 서바이벌 액션 RPG로, 카툰풍 그래픽과 그래피티 감성을 살린 전투를 콘솔·PC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회사측은 이번 참가를 계기로 IP 기반 신작 라인업을 집중 소개하고 신규 팬층을 확장하는 한편, 글로벌 팬덤과의 접점을 넓혀 시장 저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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